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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편영화 <어느날 엄마가 봉투를 썼다> - 감독/연출 (서강청년영화제 서울청년경쟁 본선)
단편영화 <나는 귀신이다> - 주연
단편영화 <오늘의 디저트> - 주연
연극 <바냐아저씨> - 연출 및 세레브랴코프 역
연극 <체홉의 단막 콘서트 - 청혼, 곰> - 추부코프, 스미르노프 역
창작음악극 <요즘것들> - 연출
뮤지컬 <하늘이 물드는 시간> - 멀티맨 역
뮤지컬 <트라우마> - M티처 역
기타 다수 공연 및 영화 제작 스태프 참여